[불매운동][새누리][치킨][닭][둘둘][굽네][네네][페리카나][BBQ 516민족상?명단 이병도 전두환 김기춘]



[뒤끝뉴스] 둘둘ㆍ굽네ㆍ페리카나, 다음은...치킨집 회장님의 이유 있는 변신



'선거법 위반'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 1심서 징역형






새정치 “홍철호 새누리 후보 ‘굽네치킨 신화’는 조작”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8768.html#csidx4c86e7d619ebaa7b924789a862a8bcf 


‘굽네치킨’ 창업자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수사




닭다리 든 노무현... 네네치킨 페이스북 논란

일베사진









제너시스BBQ, ‘역사 왜곡 논란’ 5·16 민족상에 2년간 기부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42&wr_id=234



역대수상자


서울대 김원용



중앙공무원교육원 이세규


대전 사랑목장 이계순



대성학원 김영근



대한항공
김교련 대령
이수육 경찰관

김내진 정보부 대공과장
홍영근 경사
신원배 군인


박종세 아나운서 동양방송국


남궁복 중령
박처원 경정 내무부 치안국 정보과


고문 명령 내린 용서받지 못할 자들








채희준 새마을지도자



오달호 내무부치안국
김영훈 중대장


유창균 영남대
김희오 군인 정보참모부 안보담당관
권성조 경찰공무원






홍영매 새마을지도자
김병주 준장


이육주 육영사업


한옥신 공안부장
검사(대검찰청 공안부장)

백용기 중령
마종국 경장

‘인혁당’ 기소 검사 승승장구…항명 검사 좌천-사표







정명환 소장
방인후 서기관
배온호 경감


이재호 대령


이병도 한국학술원
전두환
안경상 검사
이용재 경찰관


"동북아역사재단이병도 식민사관 추종하는 역사왜곡 집단"
박정학 한배달 이사장, "막가파식 범죄조직이나 다름없는 단체"






노론이 매국·친일·뉴라이트로 이어져... 역사적 팩트다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학살 책임 전두환 빠진 5·18” “박근혜와 함께 퇴장시켜야”















이용제 경찰관






정경식 검사
이상재 육군
조여진 경찰관



정경식 재판관은 유신체제에서 공안검사로 있으면서 민주화운동과 인권회복운동을 벌인 수많은 시민 및 학생들을 긴급조치위반사범으로 몰아 구속, 소추했고, 5공화국 출범 전후 국보위에서 비민주적인 민권억압행동을 한 전력










유윤걸 경위
백운택 소장
정도영 준장
정치근 검사 대검찰청 공안부장
김명근 경위







백재구 대령
박승관 경감
이동희 준장
이필은 대령


김준 새마을운동본부
김동리 대한민국예술원



오천석 대한민국학술원
최경조 대령
장우성 대한민국예술원
구자경 럭키금성

유정방 경정
김성태 대한민국예술원

‘박종철 고문치사’ 조작 폭로‘이부영 메모’ 첫공개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전두환 정권 말기인 1987년 1월14일
1987년 1월13일 자신의 하숙집에서 치안본부 대공분실 수사관에게 연행

박종운의 소재 파악을 위해 그 후배인 박종철 열사를 불법으로 체포

물고문·전기고문이 시작됐고 결국 박종철 열사는 509호 조사실에서 사망

15일 강민창 치안본부장이 박종철 열사 사망에 대해
“‘탁’ 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공식 발표


16일 사건 당일 현장을 목격한 중앙대병원 오연상 전문의가 고문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제기했고, 17일 박종철 열사의 부검을 담당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황적준 박사가 물고문과 전기고문 흔적이 있다는 부검 결과를 발표

19일 경찰은 마지못해 물고문 사실을 시인하고
 수사경관이던 조한경강진규를 구속


넉달 뒤인 1987년 5월18일 광주민주화운동 7주기 추모미사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승훈 신부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대한 경찰의 은폐·조작을 폭로했습니다. 박처원 치안감, 유정방 경정, 박원택 경정 등 대공간부 3명이 이 사건을 축소·조작했고, 고문가담 경관이 2명이 아니라 모두 5명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안기부, 법무부, 내무부, 검찰, 청와대 비서실과 이들 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는 관계기관대책회의가
은폐·조작에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서울지검은 1987년 2월 1차 수사에서 고문 경찰관 2명으로부터 “고문치사의 범인이 3명 더 있다”는 진술을 받고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2차 수사에서도 강민창 치안본부장을 “범인 축소 조작에 가담한 혐의가 전혀 없다”고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박상옥 현 대법관은 서울지검 검사로 재직하면서 1·2차 검찰 수사에 모두 참여


노신영 국무총리, 장세동 안기부장, 정호용 내무부장관, 
김성기 법무부장관, 서동권 검찰총장






이병형 육군
이해랑 대한민국예술원
강명순 한양대 대한민국학술원



서정주




강영선 대한민국학술원 수원대
곽예순 운경새마을사업회
곽종원 대한민국예술원 공연윤리위원회
김광교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김기춘 검찰총장
김원복 대한민국예술원












"유신헌법박정희가 구상하고
신직수·김기춘
이 안을 만들었다"





평검사 김기춘은 어떻게 대통령 비서실장이 됐나



김기춘, 문세광 자백받아낸 인물, 문세광이 정말 쏘았나?
이제는 말할수 있다. '육영수와 문세광 문세광을 이용하라'



김기춘의 독특한 이력은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정수장학회 장학금 수혜자들의 모임인 상청회의 회장을 지냈다는 점이다. 1958년 서울법대에 입학한 김기춘은 3학년 때인 1960년 말에 제12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했다. 김기춘이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16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것은 1963년과 1964년, 그가 해군 해병대 법무관으로 근무하면서 어떤 재주를 부렸는지 모르지만 서울대 대학원을 다닐 때였다. 이것이 그가 박정희 일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때다. 흥미롭게도 5·16장학회 설립에는 박정희의 사단장 시절 법무참모를 지낸 신직수(1927~2001)가 깊이 관여했다. 대한민국에서 관운이 제일 좋다는 소리를 들은 신직수 법무장관, 중앙정보부장, 대통령 특보 등 자리를 옮길 때마다 김기춘을 데리고 다니며 오늘의 그를 만들어준 후견인이었다.
군복무를 마친 초임 검사 김기춘의 첫 발령지는 광주였다. 일설에는 그의 장인이 된 박찬일 변호사가 김기춘을 사위로 삼기 위해 김기춘의 첫 부임지가 광주가 되도록 로비를 했다고도 한다. 반면 김기춘 자신은 서울법대 동기동창의 동생으로 지금의 부인인 박화자 에게 반해 그와 결혼하려고 스스로 광주를 임지로 선택했다고 주장했다.(<경향신문> 1990년 1월5일치) 김기춘이 결혼식을 올리던 1965년만 해도 아직 영호남 간에는 지금과 같은 험한 지역감정이 없었다. 김기춘은 대단한 애처가로 알려져 있다. 다들 악몽처럼 기억하는 일이지만 김기춘은 한국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지역감정 조장 사례인 1992년 초원복집 사건의 주역이었다. 그런 김기춘이 처가가 광주였고, 광주 출신의 아내를 매우 사랑한 부드러운 남자였다. 이완용이 최고의 학식과 인품과 교양을 갖춘 당대 최고의 명필이었던 것처럼.


문세광 사건 수사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한 김기춘은 그 공으로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으로 승진했다. 김기춘은 서른다섯살 나이에 중앙정보부에서 가장 막강한 부서의 책임자가 되어 유신체제 유지의 대들보 구실을 하게 된 것이다. 대공수사국장 시절 김기춘의 대표작이 1975년 11월22일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학원침투 북괴간첩단’ 적발사건이다. 이 사건의 주요 피해자들은 재일동포였고 사건 관련자들은 부산대·서울대·한신대에 유학중이거나 이들과 친하게 지낸 재학생들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1975년은 인혁당 관련자 사형 집행, 남베트남 정권 붕괴, 장준하 암살 등 참으로 살벌한 때였다. 부산대로 유학 온 김오자라는 젊은 재일동포 여학생은 한국 사회를 엄습한 그 깊은 침묵을 견딜 수 없었다. 그는 혼자 유인물을 쓰고 만들고 뿌렸다. 거기서 단서가 잡혔다. 그때만 해도 유인물에 한자를 쓸 때였는데 노동을 한자로 쓰면서 일본식으로 동에 사람인변을 붙여 으로 쓴 것이다. 중앙정보부가 이를 놓칠 리 없었다. 재일동포 유학생들이 무더기로 붙잡혀가 조사를 받았다. 당시 한국에 와 있던 재일동포 유학생은 200~300명에 불과했는데 이 사건 하나만으로 전체의 10%가량이 한꺼번에 간첩으로 몰렸다. 김오자 등은 수사과정에서 엄청난 고문을 당했다. 김오자의 옆방에서 수사받은 재일동포 유학생 김동휘에 따르면 ‘인간의 비명 소리가 아닌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박정희 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한겨레21> 제885호, 2011년 11월14일치)

김기춘이 김재규 밑에서도 2년가량 대공수사국장을 지내고도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신직수와 박철언 덕이었다. 1976년 12월 중앙정보부장이 신직수에서 김재규로 교체될 때 김기춘은 계속 대공수사국장으로 있었는데, 신직수는 1979년 1월 청와대 법률담당 특별보좌관으로 기용되자 김기춘을 데려다가 청와대 법률비서관으로 삼았다. 김기춘은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던 박근혜와 접촉할 기회도 자주 있었을 것이다. 유신시대 최고로 잘나가던 김기춘은 박정희 사후 친정인 검찰로 복귀했다.
김기춘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당시 또하나의 야심작은 검찰이 삼양식품 등이 라면 제조 공정에서 공업용 쇠기름을 사용했다는 혐의로 회사 대표 등 여러 명을 기소한 사건이었다. 수년간에 걸친 공방 끝에 그들은 모두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첫 임기제 검찰총장 김기춘은 1990년 12월5일 2년 임기를 마치고 총장에서 물러났지만, 곧 일선에 다시 등장했다. 1991년 4월26일 명지대생 강경대가 시위 도중 전경들에게 맞아 죽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노태우 살인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는 격렬하게 일어났고, 그 와중에 학생들의 분신이 연이어 발생했다. 5월8일에는 재야단체의 연합조직인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이 서강대에서 분신자살하자 정부와 수구세력은 학생들의 분신에 조직적 배후세력의 개입이 있다는 희한한 주장을 내놓았다. 그리고 검찰은 김기설의 유서를 전민련 동료인 강기훈이 대필했다면서 강기훈을 구속했다. 5월초에 숨진 박승희의 장례가 광주에서 무려 20만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거행되고, 서울에서는 또다른 여학생 김귀정이 경찰의 강제해산 과정에서 숨지자, 노태우 정권은 다음날인 5월26일 김기춘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14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1992년 12월16일, 전 법무장관 김기춘부산에서 부산시장·검사장·경찰청장·안기부지부장·교육감·기무부대장·상공회의소장 등 기관장을 모아놓고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부추겨 민자당 김영삼 후보를 지원할 것을 모의했는데 이를 국민당 정주영 후보의 아들 정몽준 의원 쪽에서 도청하여 녹음한 테이프를 공개한 것이다.

법비(法匪)란 말이 있다. 온갖 비적이 들끓던 만주에서 가장 무서운 비적은 법으로 무장한 법비였다. 김기춘이야말로 법비 중의 법비였다.
법비 김기춘은 1996년 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고향 거제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2000년과 2004년 선거에서 연거푸 당선되어 3선 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 시절 그가 가장 플래시 세례를 받은 것은 2004년 3월12일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뒤 헌법재판소에 탄핵안을 접수시킨 때였다. 당시 김기춘은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탄핵소추의 검사 격이었는데 법사위 여당 간사는 16대 국회에 제출된 친일진상규명법안에 대해 여야 합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법사위에서 단기필마로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어버린 합천 출신의 김용균이었다.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한 것이 제명 사유가 된다는 지금이나 유신시대와 비교한다면, 대통령을 실제로 자르려고 했던 2004년의 탄핵은 절차민주주의가 극한으로 만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누려 탄핵안을 가결시키고 헌법재판소에 접수시키러 간 자들은 친일과 유신과 5공과 지역감정의 화신들이었다. 김기춘김용균이 탄핵안을 헌법재판소에 접수시키는 사진은 온 나라를 뒤흔든 탄핵사태의 본질이 ‘과거 청산 없는 민주화가 초래한 민주주의의 위기’였다는 사실을 웅변해준다.


6월항쟁의 산물로 탄생한 헌법재판소를 잘 이용해 살아난 유신본당에 지역감정의 화신 김기춘은 이제 왕실장으로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를 다시 헌법재판소로 가져갔다.




김주홍 경찰





박노수 대한민국예술원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김원섭 경원대총장
박경식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조병화 대한민국예술원








이영덕 명지대학교 명예총장

조선휘 대한민국학술원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장
이도형 한국논단발행인





신일희 계명대 이사장



권명광 홍익대총장
민경갑 대한민국예술원
조갑제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이사




류희영 대한민국예술원
이배용 이대총장
윤홍근 BBQ













서울 중구청장 90억 탈세 의혹노 전 대통령 분향소 철거…둘둘치킨 과세 논란





정동일 서울시 중구청장 (주)일동인터내쇼날의 회장
정 구청장은 둘둘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 경영으로 획득한 소득과 수입 등에 대한 법인세 약 60억원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았다. 또한 본인 소유의 건물 매각으로 발생한 양도세 약 30억원도 포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 지난 5월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에 대한 경찰의 일방적 철거를 방조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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