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박정희 군사쿠데타][중앙정보부][부정축재][65년쥐들끼리합일협약][이세키독도폭파]




박정희 군사쿠데타의 주역이자 부정축재의 대표 인물 김종필의 훈장을 취소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2391?navigation=petitions




#김종필 216억4,648만원 #이후락 194억3,510만원

#이세호 1l1억5,100만원 #김진만 l03억3,706만원
#김종낙 92억2,987만원 #박종규 77억3,342만원 
#이병복 24억1,850만원 #오원철 21억7.894만원 
#장동운 11억8,117만원으로서 
총853억l,l54만원으로 집계

[중앙일보] 입력 1980.06.18 00:00
[출처: 중앙일보] 계엄사 발표-권력형 부정축재자 수사 결과

http://news.joins.com/article/1539344
김영삼 정부 초기인 1993년 함승희 검사 등 수사팀은 안영모 전 동화은행장이 이원조 전 의원, 이현우 전 청와대경호실장에 뇌물을 건낸 혐의를 포착하며 JP의 계좌도 발견했다.
함승희 전 검사는 1995년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 전 의원은 수백억원을 은닉했고, JP의 계좌에도 100억원대가 발견됐다”며 “당시 수사과정에서 검찰지휘부로부터 사건을 축소하라는 회유와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4대의혹사건이란 증권파동워커힐 호텔새나라자동차빠징꼬 등 네 가지 문제에 JP가 수장으로 있던 중앙정보부가 개입해 거액의 돈을 챙겼고 이를 민주공화당(공화당) 창당 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이다. 






http://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244

▲ 증권파동은?

61년 중정이 증시를 통해 정치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윤응상씨 등 증권업자와 연합해 통일, 일흥, 동명 등 3개의 증권회사를 세워 증권거래소를 실제적으로 장악하고 주식을 사들여 주가를 폭등시켰으나 62년 5월 과열투기 사태가 빚어져 결제일에 주식거래 대금을 결제하지 못해 일어났다. 당시 이렇게 조성된 자금은 공화당 사전 조직 등에 쓰였으나, 증권파동을 초래한 증권회사를 비롯해 5300여명에 이르는 영세한 일반투자자들은 138억여환(현재가치 690억여원)의 재산 손실을 봤다.특별취재반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4389.html#csidx49556fe4666ce33bad5439be251ca30 
1.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 문제

2. 개인 청구권 문제

박정희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받은 돈의 일부를 개인보상에 썼다. 1975년부터 1977년까지, 부상자는 아예 보상에서 제외됐고 징병 사망자 역시 근거 자료를 제출한 사망자에 한해서만 1인당 30만 원씩 총 8,552명에게 25억 7,000만 원을, 재산 피해 7만 4,967건에 대해 66억 2,000만 원을 보상했다. 5%만이 보상금으로 쓰인 것이다.

3. 한일 어업에 관한 협정 문제


4. 재일 한국(조선)인의 법적 지위와 대우에 관한 협정
김종필 중정부장이 독도 폭파 발언을 한 것은 일본에서 기자회견 때 농담으로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즉 그는 1962년 11월 오히라 마사요시 일본 외상과의 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기자들에게 "농담으로는 독도에서 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갈매기똥도 없으니 폭파해버리자고 말한 일이 있다"고 스스로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81Mo9WTy4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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