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6][62회 현충일][현충원][이승만김창룡박정희][양민시민학살][반인륜악마][반민족매국][반헌법범죄]


2017년 6월 6일 62회 현충일 입니다.
결과부터 말씀 드리면 다 첫 화면에는 나왔네요
네이버 줌은 확실하게 다음 네이트는 역시...




현충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현충일(顯忠日)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하신 순국선열(殉國先烈)과 전몰(戰歿)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현충일에는 관공서와 각 가정, 민간 기업, 각종 단체에서 조기(弔旗)를 게양한다. 대통령 이하 3부 요인 등과 국민들은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명복을 비는 묵념을 1분 동안 행한다. 1970년 6월 15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대통령령으로 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하였다.[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172139375
서울현충원은 국내에 조성된 8개 국립묘지 중 한 곳이다. 서울현충원과 동급인 대전현충원이 있고 민주화 운동 유공자 등이 잠들어 있는 경남 마산 3·15 묘지(1960년 3·15 마산의거), 서울 수유동 4·19묘지(1960년 4·19 민주혁명), 광주 5·18묘지(1980년 광주민주화운동)도 모두 국립묘지다. 경북 영천과 전북 임실, 경기 이천의 ‘호국원(군경 묘역)’은 2006년 1월30일부터 국립묘지로 승격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5109
◆ 박한용>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사람 가운데 몇 사람이 현충시설에 모셔져 있는가 조사해 봤더니 70여 명입니다. 72명 정도인데요. 

김창룡 
대전 현충원이면 백범 김구 선생의 모친하고 아들하고 그분들이 다 안장돼 있는 곳

문봉제
서북청년단 학살의 주범


백선엽
일제 강점기에 역시 자진해서 만주 군관학교를 마치고 간도 특설대에서 장교로 근무
서울 현충원에 예약까지 한 상태


이승만   박정희 












http://newstapa.org/28343
 김홍량
대동아 전쟁 당시 전투기 제작비 10만 원(현재 약 10억 원)을 조선총독부에 헌납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친일행적이 밝혀지며 지난 2011년 서훈이 취소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행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
김홍량의 아들은 노태우 정권에서 차관까지 지낸 바 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독립 유공자로 서훈을 받았다가 친일 행적이 밝혀져 서훈 자격이 박탈된 이는 모두 24명이다. 24명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김희선, 박연서, 서춘, 김홍량, 박성행, 강영석, 장응진, 김우현, 김응순,
남천우, 박영희, 최지화, 유재기, 윤익선, 윤치영, 이동락, 이종욱, 이향발,
임용길, 장지연, 차상명, 최준모, 허용호, 정광조


이들 24명은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발표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다. 서훈이 박탈된 이들은 상훈법 제 8조와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 35조에 따라 훈장을 반납하는 것은 물론 직전 5년 동안 받은 연금을 모두 반납해야 한다. 물론 국립현충원에서 이장도 해야 한다.
그러나 <목격자들> 취재 결과, 서훈 취소자 24명 중 절반인 12명은 여전히 훈장을 반납하지 않고 있었다. 김희선, 김우현, 김홍량, 남천우, 박성행, 윤익선, 윤치영, 이동락, 이향발, 장지연, 최준모, 허영호 등이다. 이들 유족들은 아직 재판이 계류 중이라는 이유로 훈장 반납을 거부하고 있다.


국립현충원에 안장 돼 있는 사람도 3명에 이른다.
 강영석, 김홍량, 박성행 등이다. 또 서훈이 박탈된 24명의 유족 모두 국가로부터 받았던 유족 연금을 단 한 푼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국가보훈처는 이들에게서 연금을 돌려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8725&section=sc7







http://www.nocutnews.co.kr/news/255848
서울 동작동 현충원 제1유공자 묘역에는 국가유공자 백낙준이 묻혀있다. 
백낙준은 일본의 황민화 정책에 앞장섰던 대표적 친일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일본의 대동아전쟁을 찬양하는 강연에 나서기도 했던 인물이다. 

대사급인 황종률은 같은 묘역에 안장돼있다. 
황종률은 32년 만주국 정부 관리 양성 기관인 만주대동학원 3기생으로 75년 일본 수상이 된 기시와 손잡고 한일간 인맥을 형성한 대표적인 친일인사다.  


제2장군묘역에는 이응준의 묘가 있다. 이응준은 일본 육군사관학교생으로 징병제가 공포되자 "기다리던 징병제 실시의 날이 왔다"며 조선인 청년들의 참전을 선동한 인물이다. 


애국지사 묘역 177묘비의 주인공은 친일 승려 이종욱이다.
이종욱은 창씨개명을 하고 전국 사찰에서 일본군의 무운장구를 비는 기원제를 독려하는가 하면 2차 대전 말기에 전쟁물자 조달을 위해 사찰의 범종과 쇠붙이 등을 거둬들이는 등 친일 행각을 펼쳤다. 


제3장군 묘역에 묻힌 정일권의 경우는 일본육사 55기로 만주군 헌병 대위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러나 정치와 군사 부분의 공로를 인정받아 태극무공훈장을 받고 지난 94년 에 역시 국립현충원 장군묘에 안장됐다


동작동 묘역에는 엄민영(제1유공자묘역 3묘비), 최창식(애국지사 묘역 194묘비),
조진만(제2유공자 3묘비), 이종찬(제3장군 묘역 4묘비)의 묘


대전 국립 현충원에도 대표적 친일 군인인 김창룡과 김응순의 묘가 있다. 특히 김창룡은 일제시대 일본 관동군 헌병으로 항일 독립투사를 학살한 전력 등 때문에 그 동안 각계로부터 줄기차게 묘지 이장 요구를 받아온 인물이다.


친일인사들이 이렇게 양지바른 국립묘지를 꿰차고 있는 것에 대해 국가보훈처는 그들 나름의 공적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입장이다. 

보훈처 선양정책과 관계자는 "혐의만으로 국립묘지 안장에 불이익을 줄 수는 없는 것이고 권한있는 기관이나 기구에서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서 서훈이 치탈될 경우에는 이장 조치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이중잣대다.  

보훈처는 과거 일제에 의해 옥고까지 치른 조동호, 김시현, 장재성 등 독립투사들에 대해 한 때의 좌익 운동 경력을 들어 독립유공자 선정시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실은 특히 많은 무명의 독립열사들에게도 좌절감을 안기고 있다. 독립군들의 후손들은 대부분 궁핍하고 못 배운 탓에 선친들의 행적을 입증하지 못해 독립 유공자의 지위를 얻지 못하고있다. 

신간회 영천지회 부지회장으로 활동하다 중국 상해에서 군자금 조달을 했던 이광백 열사의 며느리 박영자(80,성남 분당)씨는 "독립 운동가를 감옥에 처 넣은 친일파는 국립묘지에 묻히고 감옥살이를 한 독립 열사의 묘지는 쓸쓸히 방치돼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개탄했다.  

마지막 임정요인 백강 조경환 선생은 93년 별세하면서 "독립유공자로 둔갑한 친일파가 묻혀 있는 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에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그로부터 15년.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 지났건만 국립현충원에는 뒤틀린 과거사의 어두운 잔영이 아직도 걷히지 않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4370
강영석은 묘지는 그대로 남겨두고 묘비만 그의 부인인 신경애 명의로 바뀌었다. 그의 부인인 신경애(1907~1964)는 강영석의 부인으로 독립운동단체인 근우회 활동 등으로 2008년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친일행위가 드러나 서훈이 취소되자 부인의 안장 자격을 빌어 국립묘지에 묻혀 있는 것이다.


대전현충원 국가유공자묘역에 있는 오제도 검사(1917-2001)도 △국가에 공이 현저한 사람'에 해당돼 안장됐다. 하지만 그는 한국전쟁 직전 전향 좌익인사들을 한데 묶어 집단학살의 빌미를 줬던 '보도연맹'을 주도해 만들었고, 한국전쟁 때는 부역자를 가리는 '군검경 합동수사본부총지휘관'을 맡았다. 

특히 그는 '진보당사건'과 관련 당시 조봉암 진보당 당수의 사형선고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사건은 이승만 정권 때의 대표적
 '정치재판'이자 '사법살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12.12 핵심인물 유학성 '복역 중 사망..형 확정전 무죄 추정' 




뇌물수수 안현태 전두환 경호실장 '뇌물 5000만원은 떡값 수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141142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92134115
대한민국 ‘군번 3번’인 유재흥 은 2대에 걸친 ‘부자 친일 장교’다. 그의 부친 유승렬씨는 일본 육사(26기)를 졸업한 뒤 태평양전쟁에 참전해 육군 대좌(대령)를 지냈다. 아버지 뒤를 이어 일본 육사(55기)를 나온 유 장군은 1943년 보병 대위 시절 이광수·최남선 등과 함께 일본 메이지대학에서 조선인 학병 지원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이들 부자의 이름은 <친일인명사전>에 나란히 올라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국립현충원에 <친일인명사전> 등재자 76명이 묻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중 일본군 또는 만주군 장교 출신이 50명으로 가장 많다. 장군묘역에 묻힌 친일파 인사로는 일본군 헌병 출신으로 육군특무대장을 지낸 뒤 육군 중장으로 전역한 김창룡씨가 대표적이다. 그는 김구 선생 암살 배후로 의심받아왔다. 특무부대의 후신인 기무사령부는 매년 기무사령관 명의로 김씨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장군묘역에는 또 일본 육사(26기) 출신으로 일제가 징병제를 실시하자 “기다리던 징병제가 실시됐다”며 청년들의 참전을 선동, 대좌까지 오른 이응준과 만주에서 헌병 상위(대위)로 활동했던 정일권  등도 묻혀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1/0200000000AKR20151121055900004.HTML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99
장군 제1묘역에는 전두환 의 장인 이규동의 무덤
장군 제2묘역에는 전두환의 경호실장을 지낸 안현태 육군소장의 무덤과 그 뒤로는 12.12사태 때 수도방위사령관이었던 장태완 육군소장의 무덤
안현태 외에도 유학성, 정도영, 정동호, 김호영

안현태는 12·12쿠데타 주역인 하나회 멤버이자 수경사 30경비단장과 공수여단장으로 5·18광주항쟁을 진압한 당사자이며 전두환 정권 시절 육군 소장으로 예편한 뒤 제6대 청와대 경호실장을 지냈다. 그가 전두환의 경호실장을 지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립묘지 안장자격이 안 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는 전두환의 비자금 7,000억 원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인들을 조사하고 협박했으며, 뇌물을 받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2년 6개월의 징역에 추징금 5,000만 원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유학성은 12·12 당시 수경사 30경비단 모임에 참석한 12·12 핵심인물로 지목돼 군 형법상 반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복역 중 병세가 악화돼 구속집행정지로 석방돼 생활하다 형이 확정되기 전 숨져 대전현충원에 안장

김창룡이 누구인가? 1941년 일본 관동군 헌병대를 자원입대해 헌병대 정보원을 지내며 반일세력을 색출하는 공안사찰을 담당
김창룡은 소위 ‘군부 내 좌익 소탕’이라는 작전 아래 수많은 사건을 조작해 민족주의 인사들과 항일 민주인사들을 학살했으며 ‘총풍사건’도 조작했다. 1952년 5월 24일 가짜 무장공비가 피난 수도 부산 근교의 범어산에 출현했다는 사건을 조작해냈고 그 직후 이승만은 그걸 빌미로 계엄령을 선포하여 부산정치파동을 일으켜 직선제로 개헌한 뒤 재집권에 성공했다. 그 후 김창룡은 1953년에 준장, 1955년에는 소장으로 초고속 진급했다. 
1956년 1월에 기록된 남한주둔 미국 첩보기관(CIC)의 문서에 의하면 “김창룡은 이승만이 직접 하기 곤란한 궂은일을 대신 해주는 청부업자와 같은 존재였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이승만의 총애를 등에 업고 군대 내의 명령 계통을 무시하면서 무소불위의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처형했다. 지난 1992년에는 백범 암살범 안두희 증언에 의해 김창룡이 백범 암살 당시 ‘실질적 지령’을 내린 인물로 지목됐다. 이처럼 일제 관동군 헌병으로 항일 독립투사를 잡아들이거나 처형하고 해방 후 이승만 정권하에서 양민학살과 백범 살해를 사주하는 등 반민족 행위를 저지른 인물을 국립묘지에 안장한 것은 김영삼 정부의 개념 없는 역사의식 부재와 실책이었다. 미망인 도상원은 현충원에 남편을 모시게 해준 국방부와 기무사령부에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안양 야산에 버려지듯 40여년 간 묻혀 있던 김창룡 장군은 1998년에서야 현충원으로 이장되었다. 도상원 증언에 의하면, 김창룡을 이곳으로 이장한 주인공들은 당시 국방부와 기무사령부였으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은 임재문(林載文) 기무사령관이었다.

2014년 10월 현재, 이곳 대전현충원에는 김석범, 신현준, 백홍석, 송석하 등을 포함해 33명의 친일인사들이 안장돼 있으며 이 밖에 현재 친일행적이 확인돼 보훈청으로부터 서훈이 취소된 강영석과 박성행 등 2명도 여전히 안장

전국의 8개 국립묘지에는 80여명의 친일혐의자들이 안장돼 있는데, 이곳 대전현충원에 33명, 서울현충원에 39명, 다른 국립묘지에 4명 등이 묻혀 있다(새로 조성된 국립산청호국원에 안장된 친일파는 아직 미확인).

백범 김구 선생이 묻힌 곳은 국립현충원이 아니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이다. 
그곳은 이동녕, 차이석, 조성환 선생을 비롯해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의사 등의 유해가 묻혀 있으며 안중근 의사의 가묘도 조성돼 있다. 이 분들은 민족반역자인 친일파들이나 쿠데타 세력들과는 결코 같은 공간에 묻힐 수 없을 정도의 항일투쟁의 상징적 인물들이다. 그러나 아직도 국가차원에서 돌보기는커녕 정부와 국가보훈처는 외면하고 있고 서울 용산구청이 ‘공원시설’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친일파와 군사반란자들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고, 김구 선생을 비롯한 항일독립투사들은 ‘구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격이었다.

수유리 묘역에는 성재 이시영(건국훈장 대한민국장), 해공 신익희(건국훈장 대한민국장), 가인 김병로(문화훈장, 건국훈장 독립장) 선생들이 아직도 쓸쓸히 누워 있고, 만해 한용운(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위창 오세창(건국훈장 대통령장), 소파 방정환(문화훈장, 건국훈장 애국장 ) 선생들도 망우리 공동묘지에 방치하다시피 


친일경력의 장교신분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북한 인민군들에 의해 서울이 함락되어 점령되자 1950년 7월 29일 이를 비관해 서울 인왕산 남장대에 올라 장남에게 유서를 쓰고 자결해 죽은 안병범 장군

80여명의 일제 친일파 장교들 중에는 해방 후에도 계속 남아 이승만 정권에 기생하여 요직을 차지한 60명의 군인들과 인사들이 있었다. 김백일, 김창룡 등이 대표적인 사례

60 중에는 ‘일제-이승만 정권-박정희 정권’까지 연속으로 관직을 받은 인사들이 무려 31
육군 소장으로 예편한 신학진과 국회의원을 지낸 신상철

일제-이승만 정권-박정희 정권-전두환 정권’까지 가담해 소위 4관왕을 달성한 친일인사도 무려 7
연세대초대 총장을 지낸 백낙준과 최장수 대법원장 기록을 가진 민복기

친일-이승만 정권-박정희 정권-전두환 정권-노태우 정권’까지 가담하여 무려 5관왕을 달성한 친일인사도 3
고재필은 이곳 대전현충원 묘역에 묻혀 있고, 정일권, 김정렬은 서울 동작동 국립묘역에 안장

1961년 5·16 당시 박정희 2군 부사령관(소장)을 도와 쿠데타를 주도했던 김재춘을 비롯한 3공시절 인사들도 다수가 묻혀 있었다. 박정희 의 친일논란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39년 “충성을 다해 일본을 받들겠다”는 뜻의 ‘진충보국 멸사봉공(盡忠保國 滅私奉公)’을 혈서로 써 만주군관학교에 보낸 친일파였다. 집권 후에 유신 시절에는 수백 명의 언론인들을 쫓아내고 정권에 반대하는 인사들을 좌파로 몰아 체포, 고문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럼에도 서울 한복판에 박정희기념관이 보란 듯이 건립되었고 그의 딸은 









http://theimpeter.com/35026/











https://www.minjok.or.kr/archives/75942













네이버 첫 화면










다음은 이런 식이네요






네이트







오 웬일도 줌이...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15년 1월 19일][실손의료보험 길라잡이][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알아야 하는 10가지 유의사항][금융감독원][1년갱신 15년재가입]

[국정화역사교과서채택학교][경북항공고문명고오상고][뉴라이트][교학사채택학교][서울디지텍고 창문여고 연희미용고 동우여고 동원고 운정고 여주제일고 양서고 분당영덕여고 한민고 포산고 청송여고 성주고 해운대고 현대고 창녕고 지리산고 합천여고 성산고]

[반헌법행위자 열전][학살][내란 및 헌정유린][고문조작][간첩조작][부정선거][언론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