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전범기업 299개사][미쓰비시 니콘 기린맥주][미쓰이 삿포로맥주][스미토모 아사히맥주][GS25 남양 모리나가][새역모][리스트 명단]

일본의 대표적인 전범기업으로 꼽히는 곳은 단연 미쓰비시다. 미쓰비시그룹은 현재 400여 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근로자 수만 57만 명에 달하는 일본 최대 재벌이다. 1870년 창업자인 이와사키 야타로가 반란군을 제압한 공으로 정부로부터 나가사키 조선소를 넘겨받으면서 미쓰비시는 설립됐다. 태생 탓에 미쓰비시는 일본 정부와 깊은 정경유착을 해왔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일본 군수물품 제작의 산실 역할을 했다. 미쓰비시중공업이 나고야 항공기제작소에서 생산해 일본군에 납품한 군용기는 8종이나 되는데 가장 유명한 기종은 전투기 ‘제로센’이다.

제로센은 같은 시대 독일 ‘메서슈미트’, 영국 ‘스피드파이어’, 미국 ‘콜셰어’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전투기로 명성을 날렸다. 제로센은 태평양 전쟁 막바지 열세에 놓인 일본군이 
카미카제 특공대를 조성해 자살폭탄공격에 악용됐다. 카미카제 특공대에 조선인도 상당수 있었다고 한다. 
영화 ‘군함도’에도 미쓰비시의 만행이 드러난다. 미쓰비시는 1890년 조그만 섬을 사들여 해저탄광을 개발했다. 지하 1km가 넘는 곳에 위치한 해저탄광 안은 좁고 온도가 45℃를 넘는 데다 유독가스 또한 수시로 분출되는 악조건의 작업현장이었다.

미쓰비시는 이곳에 조선인들을 대거 징용해 
강제 노역을 시켰다. 수많은 조선인들이 영문도 모른 채 이곳에 끌려와 고통 속에서 죽어갔다. 생존자들은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인해 방사능 피폭까지당해야 했다.

미쓰비시는 2015년 중일전쟁에서 포로로 끌려온 중국 징용 노동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반면 ‘식민지 조선인 징용은 합법’인 만큼 사과나 보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미쓰비시 계열인 니콘, 기린맥주는 국내에서 활발히 영업을 하고 있다.
일본의 두 번째 재벌인 미쓰이그룹은 계열사인 미쓰이광산이 일본 최대인 미이케탄광을 운영하고 있었다. 석탄이 군수물자로 쓰이게 되면서 미쓰이광산은 조선인을 강제 징용해 노역시켰다. 기린맥주처럼 한국에 상륙한 삿포로맥주가 미쓰이그룹 소속이다.

일본의 세 번째 재벌 
스미토모는 일본, 조선, 태평양, 중국, 만주 등에 산재한 120여 곳 사업장에서 조선인을 징용해 노동력을 착취했다. 미쓰비시, 미쓰이처럼 스미토모도 계열회사로 아사히맥주를 거느렸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일본 손해보험사 미쓰이스미토모의 국내 진출을 허가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닛산과 마쓰다 자동차는 지프, 트럭 등 군용차량을 일본군에 납품했고 모리나가는 일본군 전투식량을 대량으로 제공한 이유로 전범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파나소닉의 옛 사명은 마쓰시타 전기였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설립한 이 회사는 조선인들을 강제 동원해 노동시켰다. 파나소닉은 현재까지 일본 우파를 육성해 더 크게 문제가 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979년 대표적인 일본 우파 정치인 육성기관인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했다. 이런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까지 ‘​경영의 신’​으로 칭송한다.
 
후지코시는 도야마 공장에 근로정신대라는 명목으로 조선의 10대 소녀들을 데려가 하루 10시간 이상 작업시키고도 빵조각으로 연명하게 했고 임금도 지급하지 않았다. 올해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자 이 아무개 할머니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후지코시는 이 할머니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13477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에 관여했던 일본기업 1,493개사를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존재하는 기업 299개사 명단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기업 중에는 일본 3대 재벌로 알려진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 계열 기업과 닛산 등 자동차 업체, 화장품 업체 가네보, 맥주회사 기린, 가전제품 업체 파나소닉 등 일본 굴지의 기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미쓰비시 중공업과 히타치 중공업 등 중공업 관련 기업은 현재 국내 화력발전 건설사업을 입찰해 막대한 수주 이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권민철> 다이셀이라는 회사, 태평양전쟁당시 화학물질로 군복용 섬유, 카메라용 필름 등을 만들던 회사입니다. 유명한 후지필름이 이 회사에서 분리됐거든요. 이 회사 역시 그 당시 다른 전범기업처럼 우리 국민을 데려다 강제 노동을 시켰습니다.

◆ 권민철> 다이셀은 지금은 자동차 에어백 가스주입 장치(인플레이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현대기아차가 납품처이고요. 문제는 입주하면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으로부터 여러 특혜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 김현정> 어떤 특혜인가요? 

◆ 권민철> 투자합의서를 보니 통상적인 갑을의 지위가 완전히 바뀌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계획도 을(다이셀)이 변경가능하고요. 계약 파기권한도 을에게만 있고요. 지하오염물이 발생시 을은 책임지지 않고, 갑이 처리하도록 돼 있습니다. 을의 권리는 20여개나 되는 반면, 갑의 권리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는 이런 계약 체결조차 안했는데요. 당시 계약 체결 과정을 알고 있는 분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일본을 다녀와서 을사늑약보다 더한 노예 계약에 사인하게 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담당자들이 그렇게 이야기했다. 참 지독한 사람들이다, 요구한 사안들이 완전히 노예계약과 동일하다, 굉장히 어려운 일을 짊어지고 왔다고 이야기했죠" 

◆ 권민철> 미쓰비시가 전기, 상사 두 개 계열사로 들어와 있고, 히타치, 도시바, 후지전기, 닛산자동차, 스미토모화학, 요코하마타이어, 파나소닉 등의 기업이 들어와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5348.html
일제 전범기업’ 변호하는 김앤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773
국무총리 산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일제 강점기 여성을 강제로 노무에 동원한 기업 중 현존하는 기업은 모두 26개로, 피해자 370명을 강제 동원했다고 6일 밝혔다. 위원회는 2005년 2월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신고를 받아 여성 노무동원 피해자로 판정했던 1419건을 조사·분석해 검증한 결과 559건에 대해 강제동원됐던 작업장임을 확인했다. 이중 현존기업에 대한 피해 건수는 37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확인된 기업 명단에는 일본 3대 재벌로 꼽혔던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 등 굴지의 기업들이 다수 포함








MB가 ‘강추’한 일본 전범기업 아사히글라스의 역사

2.1.1. 국무총리실 발표 기업

아래는 그 299개의 기업 중 현존하는 기업의 목록이다.
고쟈크교통(주)
(주)교산제작소
(주)구리모토철공소
(주)나무라조선소
(주)단노구미
(주)미라주건설
(주)미야지셀비지
(주)사가미구미
(주)오바야시구미
(주)오카베철공소
(주)요도시
(주)후지코시
JFE계열사
JFE미네랄(주)
JFE스틸(주)
JFE엔지니어링(주)
NS유나이티드해운(주)
가네마쓰닛산농림(주)
가스가광산(주)
가와사미기선(주)
가와사키 계열사
가와사키운송(주)
가와사키 중공업(주)
가지마건설(주)
가타야마빈라공업(주)
가타쿠라공업(주)
간사이 기선(주)
간토전화공업(주)
고기(주)
고도제철(주)
코마츠 제작소 계열사 - 건설장비 세계 제2위
고마쓰 산기
고마쓰NTC
KELK(주)
고쿠산전기(주)
교와핫코기린(주)
구라바야시상선(주)
구라시에 홀딩스(주)
구로사키 하리마(주)
구사카베건설(주)
군제(주) - 의류전문기업. 특히 속옷!
나나오해륙운송(주)
나오쓰해륙운송(주)
나이가이(주)
나프테스코(주)
노무라흥산(주)
니가타조선(주)
니시마스건설(주)
니혼가단(주)
니혼건철(주)
니혼경금속(주)
니혼고주파강업(주)
니혼무선(주)
니혼수산(주)
니혼야마무라유리(주)
니혼우편선(주)
니혼유리(주)
니혼제지(주)
니혼조달(주)
니혼주조(주)
니혼중화학공업(주)
니혼차량제조(주)
니혼철판(주)
니혼카바이트공업(주)
니혼카본(주)
니혼통운(주)
니혼화학(주)
니혼흄(주)
니혼흄(주)
닛산화학공업(주) - 닛산자동차와 자본관계 무관.
닛신제강(주)
닛테쓰광업(주) - 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그룹 계열사
다마이상선(주)
다부치전기(주)
다쓰타방적(주)
다오카화학공업(주)
다이도특수강(주)
다이도화학공업(주)
다이세이건설(주)
다이와홀딩스(주) - 가정용 기자재 주력
다이요니혼기선(주)
다이이치주오기선(주)
다이킨공업(주) - 에어컨이 주력
다이헤이요 시멘트(주)
다이헤이요흥발(주)(주)
다치히기업(주)
데이카(주)
데이코쿠섬유(주)
데이코쿠요업(주)
뎃켄건설(주)
도나미홀딩스(주)
도다건설(주)
도비시마건설(주)
도아건설공업(주)
도와홀딩스(주)
도요그룹 계열[4]
도요강판(주)
도요방적(주)
마쓰다주식회사[5]
도이마린관공(주)
도치기기선(주)
도카이고무공업(주)
도카이기선(주)
도카이카본(주)
도쿄가스(주)
도쿄아사이토방적(주)
도쿄제강(주)
도쿄제철(주)
도큐차량제조(주) - 현 JR 히가시니혼 종합차량제작소
도피공업(주)
도호그룹 계열사
도호가스(주)
도호아연(주)
라사공업(주)
리코엘레멕스(주)
린카이닛산건설(주)
린화학공업(주)
마부치건설(주)
메이지해운(주)
모리나가제과(주)[6]
모지항운(주)
묘죠시멘트(주)
무카이시마독(주)
미네페아(주)오모리공장
미쓰비시 그룹 계열사[7]
미쓰비시금속(주)
미쓰비시상사(주)
미쓰비시신동(주)
미쓰비시전기(주)
미쓰비시제강(주)
미쓰비시중공업(주)
미쓰비시창고(주)
미쓰비시화학(주)
Nikon(주)[8]
기린맥주
미쓰이 그룹 계열 - 금융 등 일부 계열사는 스미토모 그룹 계열사와 합병.
미쓰이금속공업(주)
미쓰이농림(주)
미쓰이마쓰시마산업(주)
미쓰이스미토모건설(주)
미쓰이조선(주)
미쓰이화학(주)
(주)도쿄시바우라
도시바기계(주)
이비덴(주)
상선미쓰이오션익스퍼트(주)
상선미쓰이조선관리(주)
빈고통운(주)
사노야건설(주)
사와라이즈
사토공업
산덴교통(주)
산요특수제강(주)
산코기선(주)
산큐(주)
산키공업(주)
쇼와KDE(주)
쇼와비행기공업(주)
쇼와산업(주)
쇼와전공(주)
쇼와철공(주)
스가와라검설(주)
스미세키 홀딩스(주)
스미토모 그룹 계열사 - 금융 등 일부 계열사는 미쓰이 그룹 계열사와 합병.
스미토모강관(주)
스미토모고무공업(주)
스미토모금속공업(주) - 현재는 신일본제철과 합병하여 신일철주금(신닛테츠스미킹)이 됨.
스미토모금속광산(주)
스미토모오사카시멘트(주)
스미토모전기공업(주)
스미토모화학(주)
(주)스미토모금속소창 - 신일본제철과 합병. 현재는 신일철주금.
스즈요(주)
시나가와 리플랙토리즈(주)
시미즈건설(주)
시미즈해운(주)
신니혼제철(주) - 스미토모금속공업과 합병하여 신일철주금(신닛테츠스미킹)이 됨.
신니혼카이중공업(주)
신메이공업(주)
신에쓰화학공업(주)
쓰루가해륙운송(주)
쓰루미(주)
아라이건설(주)
아사히유리(주)
아사히카세(주)
아소시멘트(주)
아이사와공업(주)
아이치기계공업(주)
아이치시계전기(주)
아이치제강(주) - 도요타 그룹 계열사
아즈마해운(주)
아지노모토(주)
아키타해륙운송(주)
야마분유화(주)
야마하[9]
야바시공업(주)
양마(주)
오사카가스(주)
오사카기선(주)
오사카제강(주)
오지제지(주)
와코도(주)
요시자와석회공업(주)
요코하마고무(주)
우베금속(주)
우베미쓰비시시멘트(주)
우베흥산(주)
이노항운(주)
이노해운(주)
이스즈자동차
이시다(주)
이시하라산업(주)
이와타지자키건설(주)
일본건류공업(주)
전기화학공업(주)
제이와이텍스(주)
제팬빅터컴퍼니(주)
조반흥산(주)
(주)가나자키구미
(주)가미쓰제작소
주가이광업(주)
(주)고노이케구미
(주)고베제강소
(주)고이케구미
주고쿠도료(주)
주고쿠전력(주)
(주)구라레
(주)구마가이구미
(주)나카야마제작소
(주)노가미
(주)니치로
(주)니치린
(주)니혼제강소
(주)닛치스
(주)다이세루
(주)다이조
(주)다이헤이제작소
(주)다케나카공무점
(주)도쿠야마
(주)리갈코포레이션
(주)링코코포레이션
(주)마루하니치로수산
(주)마쓰무라구미
(주)미쿠니
(주)사쿠션가스
(주)세이사
(주)세이탄
(주)신가사독
(주)아시텍이리에
(주)야노철공소
주에쓰전기공업(주)
(주)오에무방기제작소
(주)오에무제작소
주오전기공업(주)
(주)요도가와제강소
(주)요타이
(주)이케가이
(주)쟈판에너지
(주)제니타카구미
(주)후지타
(주)히타치제작소[10] 계열사
히타치조선(주)
히타치조선(주)
히타치항공기(주)
카미오카광업(주)
카본(주)
파나소닉(주) - 단, 군부에 의한 강제적인 참여였다.
풀추
하기모리흥산(주)
하자마구미(주)
하카타항운(주)
하코다테 독(주)
한신내연기공업(주)
호도가야화학공업(주)
호쿠에쓰메탈(주)
홋카이도탄광기선(주)
후루가와기계금속(주)
후루가와전기공업(주)
후시키해륙운송(주)
후지보홀딩(주)
후지전기(주)
후지중공업(주)[11]
히노데우편선(주)
히라니시키건설(주)
히로시마가스(주)
히메지합동화물자동차(주)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2. 관련 인물

대표적 멤버
아베 신조 - 現 일본 총리
이시하라 신타로 - 前 도쿄 도지사
고바야시 요시노리 - 극우 만화가. 스퀘어의 게임 라이브 어 라이브 원시편의 포고 일러스트를 맡기도 했다.
세지마 류조 - 불모지대로 유명한 인물. 한일 양국의 극우세력을 연결하는 정재계의 흑막중에 한명이다.
기타 관련 인물
코무로 나오키 - 일본 정치학계의 거두 중 한명으로, 자유주의 사관론자이자 천황주의자다. 새역모 찬동자로 이름을 내걸고 있다.

2.1. 구성원

2013년 6월 30일 현재
회장
스기하라 세이시로(杉原誠四郎): 전 조세이대학 교수
부회장
오카노 토시아키(岡野俊昭): 전 모모코시장, 전 모모코시립 제5중학교장
타카이케 카츠히코(高池勝彦)[4]: 변호사
토요시마 노리오(豊島典雄): 정치 애널리스트, 전 행림대학 교수, 전 사쿠신가쿠잉대학 교수
후쿠시 아츠시(福地惇): 고치대학 교수, 전 문부과학성 초중등교육국 교과서 검정관 주임, 전 다이쇼대학 교수
이사
아에바 미치히로(饗庭道弘)[5]: 유니워드 주식회사, 아에바상회 대표이사 아메바
이시하라 타카오(石原隆夫): 1급 건축사
코야마 츠네노리(小山常実): 오오츠키단기대학 교수
토미오카 고이치로(富岡幸一郎): 관동학원대학 교수, 표현사[6] 편집장
하마노 아키치(濱野晃吉)[7]: 주식회사경영센터 사장, 칸사이 방위를 지지하는 모임 회원
후지오카 노부카츠(藤岡信勝)[8]: 척식대학 객원교수, 전 도쿄대학 교수, 자유주의사관 연구회 대표
모로바시 시케이치(諸橋茂一): 교육을 생각하는 이시카와현민회장, KBM 사장
야마모토 시게루(山本茂): 전 규슈여자대학 교수
요시나가 슌(吉永潤): 고베대학 부교수
감사
고마다 츠요시(駒田強): 전 이바라키현 오오미야시의회 의원
호시나 나오미(保科直美)[9]: 기술사
고문
이지리 치오(井尻千男): 척식대학 일본문화연구소 고문
구와세 히데아끼(加瀬英明): 외교 평론가, 지유사 사장
다쿠호 타다모리(田久保忠衛): 행신대학 명예교수
나카시노 타카노리(中條高徳): 아사히맥주 명예고문, 사단법인일본국제청년문화협회 회장, 일본전략연구포럼회 회장
사무국장
고시고 준타로(越後俊太郎) 그냥 백수새끼다

2.2. 찬동자

찬동자 리스트가 꽤나 변화무쌍 하므로 확인 일자를 반드시 병기하여 챕터 처리하기 바람.

2.2.1. 04년 11월 19일

아이카와 신타로(相川賢太郎): 미쓰비시 중공업 회장
아이치 카즈오(愛知和男): 칸사이대학 명예교수
아카와 사와코(阿川佐和子): 에세이스트
아카와 히로유키(阿川弘之): 작가
아키모토 마에토쿠(秋本協徳): 종교법인 신생불교교단대표위원
아키야마 쇼코(秋山昌廣): Ship & Ocean 재단 회장
아사쿠라 타츠오(朝倉龍夫): 일본합성고무 주식회사 이사
아사노 카츠아키: 동경영상제작 대표이사
아소무라 구니아키(阿曽村 邦昭): Reitaku University 객원교수
아마이케 세이지(天池清次): 전 동맹 회장
아라 켄이치(阿羅健一): 난징사건[10] 연구가
아라키 카즈히로(荒木和博): 척식대학 해외사정연구소 조교수

이께다 아키요시(池田彰孝): SMK (株) 회장
이사와 모토히코(井沢元彦): 작가
이시이 고이치로(石井公一郎): 전 브리지스톤 자전거 (株) 사장
이시가키 키치요(石垣貴千代): 동양대학 전 교수
이시카와 미치오(石川迪夫): 홋카이도대학 전 교수
이시카와 무츠로(石川六郎): 시까지마건설 (株) 명예회장
이시사카 아스히꼬(石坂泰彦): 전 (株) 마츠야 회장
이시도 슈꾸로(石堂淑朗): 각본가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 작가, 정치가
이지리 치오(井尻千男): 평론가
이즈미 사브로(泉三郎): 작가
이치다 히로미(市田ひろみ): 의복평론가
이지치 시게노리(伊地知重威): 아사히은행 (株) 이사
이치무라 신이치(市村眞一): 교토대학 명예교수
이토 켄이치(伊藤憲一): 아오야마학원대학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
이토 타카(伊藤隆): 도쿄대학 명예교수
이토 테츠오(伊藤哲夫): 일본정책연구센터 소장
이나오 카즈히사(稲尾和久): 야구 해설가,
이나가키 다께(稲垣武): 저널리스트
이나가키 나오토(稲垣直): 의사, (財) 일본국방협회 평의원
이나야마 (稲山霊芳): 염법진교[11] 등주
이하라 키치노스케(伊原吉之助): 帝塚山大学 명예교수
이하라 고지(井原甲二): 월간 MOKU 편집장
이마이 엔메(今井圓明): 중산사 주지
이마이 미치꼬(今井通子): 의사, 등산가
이요타 토시오(伊豫田敏雄): 아오야마 감사법인 회장
이오리 마사토시(伊従正敏): 히노자동차판매 (株) 이사
이리에 다까노리(入江隆則): 문예 평론가
이리에 미치마사(入江通雅): 아오야마학원대학 명예교수
이나미 이치지(印南一路): 게이오기주쿠대학 총합정책학부 교수

우에스기 치토시(上杉千年): 역사교과서 연구가
우에다 아츠시(上田篤): 건축학자
우에노 기미오(上野公夫): 중외제약 (株) 명예 회장
우사미 타다노부(宇佐美忠信): (財) 후지회사교육센터 이사장
우치다 사토시(内田智): 변호사
우치무라 고스케(内村剛介): 전 소피아대학 교수
우노 세이치(宇野精一): 도쿄대학 명예교수
우메사와 쇼헤(梅澤昇平): 학교법인 尚美학원대학 교수
우루시 구니오미(漆邦臣): 시나가와 여학원 이사장 겸 교장

에나미(叡南覚範): 겐리츠인 주지
엔도 히로이치(遠藤浩一): 평론가
엔도 타카시(遠藤太嘉志): 일본 그레스볼 협회 이사장
엔가와 마사시(淡河義正): 다이세이건설 (株) 이사

오오사와(大澤自聚): 서산흥륭사 명예원가
오오시마 요이치(大島陽一): 동경은행리서치인터네셔널 (株) 사장
오오스미 고테츠(大角光徹): 엄왕원 주지
오오타 요시오(太田芳雄): 긴자 에스더 식품 (株) 사장
오오츠키 타카(大月隆寛): 민속학자
오오하라 야스오(大原康男): 국학원대학 교수
오오케 에이코(大宅映子): 평론가
오카사키 히사히코(岡崎久彦): 외교평론가
오카다 에이코(岡田英弘): 동경외대 명예교수
오가타 이치오(緒方一夫): 오사카 대만 동향회 부회장
오가타 요시타카(緒方嘉隆): 의사
오카모토 카즈야(岡本和也): 미쯔비시도쿄UFJ은행 전무이사. 동 은행 행장, 증권회사 사장, 마츠야 고문을 거쳐 지금은 후지큐 감사로 있다.
오가와 요시오(小川義男): 세마야마가오카 고등학교 교장
오구시 카즈오(小串和夫): 네츠다 신궁 궁사[12]
오쿠미야 마사타케(奥宮正武): PHP연구소 연구고문
오케타니 히데아끼(桶谷秀昭): 문예 평론가, 동양대학 교수
오자키 마모루(尾崎護): 국민금융공고 전 총재
오다 신(小田晋): 국제의료복지대학 교수
오다 스베히로(小田全宏): 일본정책포럼 대표
오다무라 시로(小田村四郎): 전 척식대학 총장
오노사와 토시유끼(小野澤知之): 히까루기획 고문
오노다 히로(小野田寛郎): (財)오노다자연주꾸[13] 이사장
오사나이 다까유끼(小山内 高行) : 외교 평론가
오야마 가즈노부(小山和伸): 카나가와대학 교수

카에츠 고꾸(嘉悦 克): 카에츠학원 상무이사
카에시 노부유끼(加地伸行): 도시샤대학 이사, 오사카대학 명예교수
카라타니 테츠오(粕谷哲夫): 상업 컨설턴트
카세 히데아키(加瀬英明): 외교 평론가
카타오카 테츠야(片岡鉄哉): 전 스탠포드 대학교 후버연구소 상급연구원
카츠오카 칸지(勝岡寛次): 명성대학 전후교육사연구센터 전임연구원
카츠다 키타로(勝田吉太郎): 교토대학 명예교수
카토 쥰페이(加藤淳平): 고베 토키와대학 국제학부 교수
카토 타카히사(加藤隆久): 이끼다신사 궁사
카토 히데오(加藤日出男): (財) 젊은뿌리회 (若い根っこの会) 회장
카토 히로시(加藤 寛): 치바상과대학 학장
카토 요시로(加藤芳郎): 만화가
카네스기 히데노부(金杉秀信): 전 동맹 부회장
카미시노 토시아끼(上條 俊昭): 경제 평론가
카미무라 카즈오(上村和男): 국민문화연구회 이사장
카미야 후지(神谷不二): 토요히데카즈 (東洋英和) 여학원 대학 교수
카라츠 하지메(唐津 一): 도카이대학 교수
카와카츠 해이타(川勝平太):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
카와카미 테츠하루(川上哲治): NHK 야구해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전 감독
카와구찌 요(川口洋): 가쿠슈인대학 교수
카와시마 히로모리(川島廣守): 전 일본프로야구 커미셔너
카와세 이치오(川瀬一雄): 돗판유회 (トッパン友の会) 회장
카와니와 에이이치(川廷榮一): 아시아테니스연맹 회장
카와무라 시게쿠니(川村茂邦): 대일본잉크화학공업 (株) 고문

키타가타 켄조(北方謙三): 작가
키무라 나오미(木村治美): 에세이스트
유키타가 테츠야(行徳哲男): 일본BE연구소 주재

쿠사까 고진(日下公人): 다마대학 (多摩大学) 명예교수
쿠후지 미요꼬(工藤美代子): 논픽션 작가
쿠리키 히사오(九里幾久雄): 우라카즈대학 (浦和大学) 명예교수
쿠보 요시카즈(久保 芳和): 칸사이학원대학 (関西学院大学) 명예교수
쿠라하라 치아키(藏原千秋): 단자협회 (短資協会) 회장
쿠로다 신(黒田眞): (財) 안전보장무역정보센터 이사장

코 분유(黄文雄): 평론가
코와노 쇼조(河野正三): 고령자주택재단 이사장
코시 칸지로(輿寛次郎): 일본고무시스 (株) 고문
코지마 나오키(小島直記): 작가
코토 타츠다(後藤達太): (株) 서일본은행 행장. 전직은 일본항공 전무. 2016년 3월 31일 후쿠오카 시에서 폐렴으로 사망. 92세. 지금의 서일본시티은행의 기초를 닦은 인물.인수합병의 달인
코토 치아키(後藤 千秋): (株) 오바야시구미 전무이사
코바야시 우미토루(小林海暢): 前 진언종 천통사파 관장
코바야시 타카시(小林 喬): 도미쿠니(富国)생명보험상호회사 사장
코바야시 미치노리(小林道憲): 후쿠이대학 교수
코바야시 요시노리(小林よしのり): 만화가
코보리 키이치로(小堀桂一郎): 도쿄대학 명예교수. 동 대학 독문과 졸, 동 대학원 비교문화학 박사. 쇼와의 신봉자로 알려져 있으며, 여왕 반대론자이다. 94년에 동 대학 교수 자리에서 명퇴하여 명예교수가 됨.
코보리 미츠세(小堀光詮): 삼천원(三千院)문 유적 문지기
코무로 나오키(小室直樹): 현대정치연구소 정치학자
코야마 츠네노리(小山常実): 오오츠키단기대학 교수

사에끼 쇼이치(佐伯彰一): 문예평론가
사카이 마사야스(酒井正晴): 쇼와비행기공업 (株) 사장
사까가와 쇼(境川尚): 일본스모협회이사, 전 요코즈나[14]
사카구치 미요코(坂口美代子): 사카구치전열 (株) 대표이사
사카노 츠네타까(坂野常隆): 시미즈건설 (株) 대표이사
사쿠라이 슈(櫻井 修): 스미토모신탁은행 (株) 특별고문
사세 쇼모리(佐瀬昌盛): 타쿠쇼쿠대학 해외사정연구소 소장
사사 아츠유키(佐々淳行): 전 내각안전보장실장
사토 아이꼬(佐藤愛子): 작가
사토 카즈오(佐藤和男): 아오야마학원대학 명예교수
사토 카츠키(佐藤勝巳): 현대한국연구소 소장
사토미 야스오(里見泰男): 전 대성건설 (株) 이사
사와타 아키오(澤田昭夫): 도쿄돈심(純心)여대 교수

시카 마나부(志賀學): 전 특허청장
시게에다 타쿠미(重枝琢巳): 전 동맹 서기장
시노자와 히데오(篠沢秀夫): 가쿠슈인대학 명예교수
시마자키 킨야(嶋崎欽也): 분쿄토[15] (株) 대표이사
시마다 야스오(島田晴雄): 게이오기쥬쿠대학 경제학부 교수
시마다 요이치(島田洋一): 후쿠이현립대학 교수
시미즈 세하치로(清水馨八郎): 치바대학 명예교수
시키 케타로(尚樹 啓太郎): 도카이대학 명예교수
시라이 에이지(白井永二): 쓰루오카 야와타궁 명예궁사
시라이 히로시(白井浩司): 게이오기쥬쿠대학 명예교수

스기하라 아키라(杉原 明): 닛쇼이와이 (日商岩井) 고문
스기야마 쇼지(杉山昭二): 토플러 (株) 이사 겸 회장
스즈키 사부로스케(鈴木 三郎助): 아지노모토 이사 겸 명예회장
스즈키 센키치로(鈴木仙吉郎): 북일본빌딩관리 (株) 전무이사
스즈키 히사아키(鈴木久章): 요코하마고무 (株) 이사
스후지 켄이치로(須藤 研一郎): 아사히공업사 (株) 전 회장
스미타니 타이(角谷 泰): 加商 사장

세이케 키요시(清家 清): 건축가
세키구치 코우(関口 孝): 불소호념회 교단 이사
세키네 히로부미(関根廣文): 고베제강소 (株) 특별고문
세지마 타츠조(瀬島 龍三): 아세아대학 이사장 겸 NTT 고문. 구 일본군 출신으로 최종 계급과 역직은 육군중좌, 관동군 참모. 권익현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소련에 11년간 포로로 있다가 석방 후 이토추에 입사, 회장까지 올라갔다. 그 후 나가소네 내각의 행정청 장관을 역임. 

타카끼 기조(高木 桂蔵): 시즈오카현립대학 교수
타카이케 카츠히코(高池 勝彦): 변호사
타카시로 신이치로(高城 申一郎): 스미토모부동산 (株) 이사 겸 회장
타카사키 이치로(高崎一郎): 미츠코시 고문
타카하시 유(高橋 勇): 오사카 지부 동맹 고문
타카하시 겐(高橋 元): 자본시장진흥재단 이사장
타카하시 시로(高橋 史朗): 명성대학 (明星大学) 교수
타카하시 요시마사(高橋季義): 킨덴 (株) 전 사장
타카하시 마사시(高橋 正): 치바상과대학 교수
타카하시 테츠로(高橋 鐵郎): 가와사키중공업 (株) 전 부사장
타카하시 묘사이(高橋妙斉): 환희원 주지
타카모리 아키노리(高森明勅): 척식대학 객원교수
타키후지 손쿄(瀧藤尊教): 사천왕사 전 관장법사
타키야마 요(瀧山養): 교통연구가 
타쿠호 타다에(田久保 忠衛): 행림대학 객원교수
타테우치 미츠마사(建内 光儀): 카모 별뇌신사 궁사
타케오 나오(竹尾治男): 도시바플랜트건설 (株) 명예이사
타시타 마사아키(田下 昌明): 도요오카중앙병원장
타테노 아리후미(立野有文): 사쿠라가오카 여자학원 이사장
타나카 타카시(田中 敬): 요코하마은행 특별고문
타나카 츠네요시(田中恆清): 신토정치연맹[16] 간사장
타나카 토시미치(田中 利道): 퍼시픽브레인센터 (株) 고문
타나카 히데미치(田中 英道): 미술역사가, 도호쿠대학 대학원 교수
타네가시마 케이(種子島 経): 전 BMW 도쿄 (株) 사장

츄도 겐(中堂元): (株) 북두아카데미 대표
츠가와 마사히코(津川 雅彦): 배우
츠지 카오루(辻 薫): (株) 도쿠야마 회장
츠지무라 아키라(辻村 明): 도쿄대학 명예교수

데구치 준토쿠(出口順得): 화종 사천왕사 집사장
테라시마 다이조(寺島泰三): 일본향우연맹 회장
테이 켄로(土居健朗): 정신과 의사 참 아이러니하다
테야마 이치유키(遠山一行): 음악평론가

토가시 노부코(富樫 信子): 공인회계사
토키와 신페이(常磐新平): 작가
토쿠나가 요이치(徳永 洋一): BSC (株) 대표이사 겸 회장
토쿠마스 준마오(徳増須磨夫): 스미토모해상보험 (株) 이사
토비야마 이치오(飛山一男): 이스즈자동차 (株) 고문
토마베치 시케토루(苫米地重亨): 정치평론가
토미사와 시게노부(冨澤 繁信): 전 스미토모신탁은행 상무이사
토미다 테츠로(富田徹郎): FCG 회장
토모쿠니 하치로(友國八郎): 오사카상선-미츠이선박 (株) 이사
토요다 아리츠네(豊田有恒): 작가

나가오카 미노루(長岡 實): 전 大蔵 사무차관
나카가와 히로미(中川 弘美): 전 KAO[17] (株) 회장
나카가와 하치요(中川八洋): 쓰쿠바대학 교수. 후쿠오카 슈유칸 출신. 도쿄대학 항공과 우주공학코스 졸, 스탠포드대학 국제정치학 박사. 과기청 근무 후 츠쿠바 교수로 전직. 08년에 퇴직하여 명예교수.
나카시마 슈조(中島 修三): 변호사
나카시마 치히로(中島千尋): 교토대학 명예교수
나카시노 타카마사(中條 高徳): 아사히맥주 (株) 명예고문
나카니시 테루마사(中西 輝政): 교토대학 교수
나카노 겐코(中野玄光): 정토종 진복사 주지
나카무라 사이(中村 粲): 독협대학 (獨協大学) 교수
나카무라 고(中村功): 동일본하우스 (株) 회장
나카무라 카츠노리(中村 勝範): 평성국제대학 학장
나코시 지코노스케(名越二荒之助): 전 타카치호상과대학 교수
나스카와 히로시(名須川 浩): 일본해석유[18] (株) 부사장 겸 이사
나미카와 에타(濤川栄太): 작가, 신 마츠시타무라쥬뀨 대표

니시 요시오(西 鋭夫): Reitaku University 교수
니시오 칸지(西尾幹二): 평론가
니시오카 치카라(西岡 力): 동경기독교대학 교수
니시다 마사오(西田 昌男): 帝人 (株) 부사장 겸 이사
니시베 유(西部邁): 평론가, 히데아키대학 (秀明大学) 교수
니시무라 카츠키(西村 勝巳): 체육스포츠정책학회 회장, 일본무도학회 고문
니이타 킨(新田 均): 고각칸대학 (皇学館大学) 교수
니와 하루키(丹羽 春喜): 오사카학원대학 교수
노구치 타케토시(野口 武利): 시즈오카현 노동자복지협의회 회장
노구치 마사카즈(野口 義和): 大新東 (株) 부사장

하가 토오루(芳賀 徹): 도쿄대학 명예교수
하시구치 슈(橋口 収): 히로시마은행 이사
하세가와 케타로(長谷川 慶太郎): 경제평론가
하세가와 시노부(長谷川 忍): 이케부쿠로터미널 (株) 사장
하세가와 미치코(長谷川 三千子): 사이타마대학 교수
하세가와 타다노부(長谷川 霊信): 염법진교 교무총장
하타 이쿠히코(秦 郁彦): 니혼대학 교수
하타 마사시(八田 誠): 일본교통협회 부회장
하야시 켄고(林慧兒): 저널 "日橋文化" 발행인
하야시 시로(林 四郎): 에세이스트
하야시 히데히코(林 秀彦): 작가
하야시 후지오(早矢仕 不二夫): 전 도쿄 동맹 회장
하야시 마리코(林 真理子): 작가
하라다 키조(原多 喜三): 偕行社 회장
하즈키 타케오(茨木 武雄): 종이펄프업경영자간담회 사무국장
하라다 시게루(原田 滋): 기계산업기념사업재단 고문

히가시나카노 슈도(東中野 修道): 아세아대학 교수
히지카타 타케(土方 武): 일본달걀산업 (株) 회장
히라카와 유키히로(平川 祐弘): 후쿠오카여학원대학 교수
히라노 도미쿠니(平野富國): 전 후지사와오다큐[19] (株) 대표이사사장
히로이케 칸토(廣池 幹堂): 모럴로지연구소 이사장
히로세 모토오(廣瀬元夫): 히로세빌딩 (株) 사장
히로세 시미즈(廣瀬 靜水): 인류애선회 (人類愛善会) 명예회장

후까다 유스케(深田 祐介): 작가
후까노 카즈오(深野 和夫): 산요합동은행 (山陰合同銀行) 이사
후끼우라 타다마사(吹浦 忠正): 사이타마현립대학 교수
후쿠다 마사오(福田 繁雄): 그래픽 디자이너
후쿠다 하야리(福田 逸): 메이지대학 교수
후쿠미츠 신(藤光 賢): 천태종 총장 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후쿠이 마사키(藤井 厳喜):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후지오카 노부카츠(藤岡 信勝): 척식대학 교수
후지타 토시요시(藤田俊教): 今熊野観音寺 명예주지
후지타 모토시(藤田元司): NHK프로야구해설, 요미우리 자이언츠 전 감독.
후네무라 토오루(船村 徹): 일본작곡가협회 회장
후루다치 고세(古館康生): 전 쟈와석유투자[20] (株) 사장
호리에 마사오(堀江 正夫): 영령에 화답하는 모임 회장

마에노 토오루(前野 徹): 아시아경제인간담회 회장
마키 후유히코(牧冬彦): 고베제강소 (株) 이사
마키노 스바루(牧野昇): 미쓰비시종합연구소 이사
마츠다 쇼조(松多昭三): 손해보험회관 (株) 사장
마츠모토 요(松本 洋): 국제문화회관 전무이사
마츠모토 도스케(松本 道介): 쥬오대학 문학부 교수
마루야마 토시오(丸山 利男): 前 일본개발은행 (日本開発銀行)[21] 이사
마루야마 히데히코(丸山 秀彦): 대본산 국분사 총장

미에노 고(三重野康): 행림대학 객원교수
미야케 히사유키(三宅 久之): 정치평론가
미야자키 마사시(宮崎 仁): 아라비아석유 이사
미야자키 마사히로(宮崎 正弘): 평론가, 작가
미야자치 요시타카(宮崎 義敬): 신토정치연맹 회장
미야타 마사시(宮田 義二): 철강노조연대 고문
미야니시 고래미치(宮西 惟道): 일기신사 (日枝神社) 궁사
미야노 노보루(宮野 澄): 논픽션 작가
미야모토 시로(宮本 四郎): 세계경제정보서비스 이사장

무라이 노부오(村井 信夫): 전 고마쓰건설공업[22] (株) 부사장 겸 이사
무라오 지로(村尾 次郎): 전 문부과학성 주임교과서검정관
무라타 쇼코(村田 照子): 무라타학원 이사장
무라타 로헤이(村田 良平): 일본재단 특별고문

모모세 아키나오(百瀬 明治): 저술업
모모치 아키라(百地 章): 니혼대학 법학부 교수
모리타 유즈로(森田 禅朗): 전 화종 사천왕사 관장
야츠키 슈지(八木 秀次): 타카사키경제대학 조교수
야쿠야마 아키라(役山 明): 偕行会 회장
야스모토 미노리(安本 美典): 전 산노대학 (産能大学) 교수
야다베 마사키(矢田部正巳): 신사본청 총장[23]
야나세 지로(梁瀬 次耶): 야나세[24] (株) 대표회장
야노 지로(矢野 次郎): 식산주택상호 (株) 이사
야노 타마(矢野 弾): 야노경제연구소 부회장
야노 쥰히코(矢野 俊比古): 도쿄중소기업투자육성 (株) 감사
야마구치 고스케(山口 康助): 동경교육간담회 대표간사
야마카와 쿄코(山川 京子): 「桃の会」 주재
야마사키 세조(山崎 誠三): 산종(山種)종합연구소 (株) 회장 겸 이사
야마토 요시아키(大和 嘉章): 비지니스브레인-오오타쇼와 (株) 부사장 겸 이사
야마모토 요시후라(山本 孝圓): 천태진성종 관장
야마모토 타쿠시(山本 卓眞): 후지츠 (株) 명예회장
야야마 타로(屋山 太郎) : 정치평론가

요코미조 마사오(横溝 雅夫): 전 명성대학 (明星大学) 경제학부 교수
요시쿠니 이치로(吉國 一郎): 전 내각 법제국 장관,[25] NTT 특별고문
요시다 카즈오(吉田 和男): 교토대학 교수
요시다 게이토(吉田 啓堂): 일본불교종협호회 이사장
요시다 마나부(吉田 學): 수교회 (水交会) 회장

와카츠키 미키오(若月 三喜雄): 일본총합연구소 (株) 이사장
와타나베 야스로(渡邉 晴朗): 전 마루베니 (株) 상임고문
와타리 아키라(亘理 彰): 전 방위사무차관,[26] 일본부동산연구소회장







미쓰비시 니콘, 기린맥주 미쓰이그룹 삿포로맥주
 
스미토모 아사히맥주
 
닛산 마쓰다모리나가
파나소닉 (마쓰시타 전기)
 
후지코시

다이셀
미쓰비시가 전기, 상사 두 개 계열사로 들어와 있고, 히타치, 도시바, 후지전기, 닛산자동차, 스미토모화학, 요코하마타이어,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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