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환경파괴][국고횡령 비리]

4월 03, 2021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6943.html

“MB가 탕진한 국민 세금 최소 189조원”

전문가 16명 ‘MB의 비용’서 주장 자원외교 42조·4대강 84조 출혈 기업 법인세 낮춰 63조 ‘부자감세’ ‘원전비리’ 등 합치면 천문학적 비용

www.hani.co.kr

https://www.youtube.com/watch?v=yXZ6zzpuqGQ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721

4대강사업, 결국은 비리 온상이었나 - 신아일보

4대강 사업이 예상했던 대로 입찰 담합, 비자금 조성 횡령, 뇌물 수수 등 비리 불법 온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4대강 사업의 비리를 보면 건설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은 모두가 나열되어 있다. 비리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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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29515.html

“독일 실패 배우지 않고 4대강 끝내 파괴하다니…”

베른하르트 교수 인터뷰 2년반만에 다시 4대강 현장 찾아 “4대강 살릴 수 있는 길은 복원뿐 자연은 설계하려 해선 안돼”

www.hani.co.kr

http://kfem.or.kr/?p=146687

삽질 당한 4대강, 22조원 퍼부어 생태계 파괴?

4대강 사업으로 녹조현상이 발생한 모습 ⓒ대구환경운동연합 4대강이 삽질을 당했다. 이명박 정부는 ‘대운하’란 표현 대신 ‘4대강 사업’으로 이름을 변경했으나, 용어 뒤에 숨은 무분별한 개발의 삽질은 그대로 남겨둔 채 임기 내내 4대강을 갈아엎는데, 전념했다. 그 상징적인 장면이 바로 삽질 퍼포먼스다. 지난 2007년 6월 22일,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산시 강서구 대처동 낙동가 하구를 찾아 […]

kfem.or.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3241627021

이명박 구속, ‘4대강 비리’ 전모도 밝혀질까

·검찰 구속영장에 드러난 ‘공사 참여 대가 뇌물’ 대보건설뿐이었나 “밝혀진 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

news.khan.co.k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6061726001

[4대강 삽질, 그후 10년]22조 들여 환경 파괴·갈등 조장…한국 사회 ‘생채기’만 남겼다

16개 보 절반 몰린 낙동강6년 만에 녹조 112배 폭증영남권 시민 건강 위협 속가뭄·홍수 대비도 ‘의문’ 상...

news.khan.co.kr

https://sundayjournalusa.com/2018/03/29/mb%EC%97%90%EA%B2%8C-5%EC%96%B5-%EB%87%8C%EB%AC%BC-%EA%B1%B4%EB%84%A4%EA%B3%A0-5%EB%85%84-%EB%8F%99%EC%95%88-4%EB%8C%80%EA%B0%95-%EC%82%AC%EC%97%85-%EC%88%98%EC%A3%BC-%EB%93%B1-%EB%B6%88%EB%B2%95/

MB에게 5억 뇌물 건네고 5년 동안 4대강 사업 수주 등 불법비리

‘최등규 뭘 믿고 설쳐대나 했더니…’ 그 뒤에 MB가 있었네 지난 2015년 상습횡령 유죄전력이 있고 1,2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았음에도 전관변호사를 대거 고용, 보석으로 풀려나 본보가 대표적인 유전무죄의 사례로 집중보도했던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이 4대강사업과 관련, 이명박 전대통령에게도 뇌물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 집중보도 뒤 지난해 3월 마침내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징역 3년이 확정돼 수감 중인 최 회장은 MB에게 뇌물을 […]

sundayjournalusa.com

http://kfem.or.kr/?p=200637

[기고] 독일 하천 전문가 “4대강 보가 문명이라고? 문명이란 이름의 범죄다”

유럽 강 전문가 인터뷰 ① 독일 칼스루에 공대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 독일 하천 전문가 “4대강 보가 문명이라고? 문명이란 이름의 범죄다” 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우리 강 자연성 회복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자는 한국 강 살리기 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부산일보 기자와 함께 지난 5월 말과 6월 초 독일, 네덜란드 강 전문가를 만났다. 유럽 강 복원 […]

kfem.or.kr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27249

world.kbs.co.kr

http://ecoview.or.kr/%EB%AC%BC%ED%95%98%EC%B2%9C/%EC%9D%B4%EB%AA%85%EB%B0%95-%EB%B9%84%EB%A6%AC-%EC%A7%84%EC%A7%9C%EB%8A%94-%EC%95%84%EC%A7%81-%EB%93%9C%EB%9F%AC%EB%82%98%EC%A7%80-%EC%95%8A%EC%95%98%EB%8B%A4

이명박 비리, 진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 에코뷰

2018년 5월 9일 17:14 kfem2000 이명박 비리, 진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4대강사업 비리를 끝까지 밝혀야 하는 이유 이명박 전 대통령 ⓒ대한민국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것은 바르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했다. 비록 정의가 일시적으로 지연될지라도 무소불위 권력의 오만과 불법은 반드시 그 책임을 치르게 된다. 지난 3월 2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하 직책 생략) 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 수사가 결정되자 많은 이들이 이 사자성어를 언급했다. 형사소송법은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 해도 신...

ecoview.or.kr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10310415126897

MB, 독일이 80년 전 포기한 4대강사업을 부활시키다

"정말 일하러 갔다 와서 딱 앉아서 번역하고 조율하고, 밤 2, 3시 자는 건 보통이었어요. 4대강 국민소송 재판 기한 맞추느라고 밤 꼬박 새우고 일하러 갔다가 와서 또 새우...

www.pressian.com

http://www.greenkorea.org/activity/ecosystem-conservation/river/2751/

독일 하천학자 4대강을 둘러본 뒤 이렇게 말했다. | 녹색연합

우리나라의 4대강 사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 이전에도 강 개발 사업이 있었지만 다른 점이 많습니다. 본류에 댐을 연속적으로 여러개 세우고, 대규모로 강바닥을 준설하고, 강 주변 습지를 무분별하게 훼손한 것 등입니다. 이런 사업은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강’하면 흔히 언급되는 독일에도 있었습니다. 자연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마음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 것이죠. 사실 오래전부터 유럽에서는 ‘위험한’ 해상운반대신 내륙의 강들을 운반통로로 많이 이용해 왔습니다. 도로와 차량, 철도가 발달하지 않았던...

www.greenkorea.org

https://newstapa.org/article/7yg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