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일 '원조' 8억달러 추척해보니, 그 실체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하철 사업은 1971년 착공했습니다.
건설 자금은 일본에게 빌린 8000만 달러.
4%대 금리에 일본 기업들이 만든 객차와 부품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



서울 수도권 지하철 사업을 수주한 곳은 전범기업 #미쓰비시 와 #마루베니 등

애초 국무회의에 보고된 지하철 객차 예산은 84억엔.
그런데 미쓰비시 등이 물가 상승을 이유로 #1년여 만에 40% 넘게 차량 #납품가를 올려 118억엔




이곳은 일본 국회도서관 앞입니다. #미쓰비시, #미쓰이 등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지하철 객차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부풀렸다는 당시 구체적인 기록이 확인돼 직접 찾았습니다.

이렇게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납품한 객차는 186량, 총액 118억엔이었습니다. 한 객차당 #6500만엔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도쿄 지하철에 납품한 객차는 #3500만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2배 가까이 #폭리를 취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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